비티씨정보통신, 제우스 2000HD 본격 시판 입력2006.06.09 14:59 수정2006.06.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티씨정보통신이 마케팅 전문회사 코윈스와 판매계약을 맺고 20.1인치 와이드 HDTV 겸용 모니터 '제우스 2000 HD'를 본격 시판합니다. '제우스 2000 HD'는 PC 모니터 기능은 물론 케이블TV 코드만 연결하면 자체적으로 TV수상기 역할도 할 수 있어 월드컵축구 HD방송과 맞물려 시장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비티씨정보통신은 전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리섬유 철근 개발"…동국제강, 사업 진출 동국제강이 기존 철근보다 고부가가치인 ‘유리섬유 철근’ 제품 개발에 나선다. 2023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신사업에 진출하는 건 처음이다. 철강 시황 둔화가 장기화하자 ‘특... 2 '건강해야 청춘이다'…냉장고엔 술 대신 단백질 음료 가득 최근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자기관리다. 본격적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먹기엔 이른 나이지만 평소 식품 소비를 할 때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C... 3 "외국인 큰손 잡아라"…은행 특화점포 확대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노린 특화점포를 대거 확대하고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 거래가 급증하면서다. 은행권은 외국인이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