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가 음악 콘텐츠에 이어 영상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초 오픈한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에 마스터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블루코드는 현재 음악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는 향후 PMP 시장 확대에 대비해 영화,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몰을 열어 차세대 멀티미디어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영상콘텐츠를 공급하게 될 블루코드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