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화마케팅은 이장호 행장과 지역본부장이 연말까지 1천300여개 법인고객을 상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행장은 "고객이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니다."며 "작은 정성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근감으로 고객을 대할때 고객감동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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