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두산의 소주 '처음처럼'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응모신청 후 주어진 과제에 따라 기획서를 작성해 7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전체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상팀에게는 알칼리 환원수기, 두산 주류 부문이나 바움커뮤니케이션의 인턴기회가 함께 주어집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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