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에 출마한 중도좌파계열 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APRA) 소속 알란 가르시아(56) 후보가 자신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5일 리마에서 지지자들에게 손가락으로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리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