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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 이경산전(주)…경전철 무인시스템 "우리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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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올 초 건설교통부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06-2015)과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2006-2010)을 통해 차세대 한국형 고속열차와 무인경전철, 자기부상열차 등 첨단 철도기술 상용화 계획 추진의사를 밝혔다.

    4세대 미래형 교통수단인 경전철시대의 본격 도래를 예고하고 있는 부분이다.

    경(輕)전철은 기존의 지하철도와 같은 중(重)전철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말 그대로 '가벼운' 전기열차라는 뜻으로 지하철도와 대중버스 중간 정도의 수송능력을 갖춘 대중교통수단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용인시를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부산~김해에서 경전철 착공식이 열리는 등 현재 전국 14개 지역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 경전철 관련 업계도 특수를 기대하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다.

    모방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경전철 업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업체가 있다.

    경전철 무선데이터전송시스템 개발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이경산전(주)(대표 이을재 www.e-kyoung.com)이 바로 그곳이다.

    향후 건설 예정인 경전철은 기존의 시스템과는 달리 무인 및 무선에 의한 자동운전이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차량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열차제어의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상에서 파악할 수 있는 차량 정보가 매우 한정돼 있는 게 현실이다.

    이것마저도 열차가 역에 정차돼 있을 때만 가능해 개별 열차에 대한 세밀한 제어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이경산전(주)에서 개발한 '열차무선데이터 통신장치'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 최적의 무인 경전철 운행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게 특징이다.

    운행 중인 차량의 운전 및 제어정보를 열차 내에서 취합,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지상 장치에 송신하는 이 장치는 개별 차량에서 필요로 하는 제어를 제공하기 위한 차상무선데이터통신장치, 지상무선 중계 장치, 중앙통신제어장치 및 제어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무선에 의한 열차제어기술은 개별차량의 진로 및 구간점유를 제어하는 사령실 제어기술, 차량간의 거리와 속도를 제어하는 무선열차제어기술, 열차의 정보획득 및 차내 장치제어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 사령실 제어 기술과 열차 정보획득, 차내 장치 제어는 많은 업체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로 국산화를 완료했지만, 무선열차제어기술은 100% 국외기술에 의존,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경산전(주) 관계자는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은 무선열차제어기술과 원리 측면에서는 거의 유사하다"며 "이미 개발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 무선열차제어기술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산전(주)의 시스템은 열차의 임시속도를 제어할 수 있고 열차에 위급상황이 발생시 비상정지나 빠른 기능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정위치 정차에 실패했을 때 재출발이 가능한 특징도 있다.

    이경산전(주)이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일본 동경의 '유리카모메' 경천철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유리카모메의 시스템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술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이경산전(주)의 시스템과 동일한 개념의 시스템이 적용된 유리카모메 경전철은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경산전(주)은 국내 경전철시장에 자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시키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기술력 배양만이 회사의 성장 동력이라는 생각에서다.

    현재 중국, 인도를 비롯해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와 시스템 도입의사를 타진 중인 이경산전(주)는 '국내제일'이 아니라 '세계최고'를 목표로 쉼 없이 질주하고 있다.

    < 인터뷰 / 이을재 대표 >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과 이를 현실화 시키는 추진력.'무한경쟁 체제로 접어든 기업 환경에서 CEO가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능력이다.

    이경산전(주)의 이을재 대표는 이런 능력을 고루 갖춘 21세기형 CEO다.

    일찌감치 '운송수단의 대세는 경전철'이 될 것으로 예상한 이 대표는 우선 사업기반을 탄탄히 하는데 기업경영의 초점을 맞춰왔다.

    그 결과 현재 이경산전(주)는 경전철 무인운행을 위한 시스템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 모방할 수 없는 기술로 탄탄대로를 달려온 이경산전(주)에도 시련은 있었다.

    많은 지자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경전철사업에서 국내 기업들이 외국기업들의 공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다수의 지자체가 국산 경전철이 이미 국제공인기관을 통해 종합성능시험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운행실적을 핑계로 도입을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을재 대표는 "이제 막 첫걸음마를 떼는 단계에 와있는 국산경전철에 운행실적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며 "지자체 정책 입안 담당자들이 우리 기술에 대해 신뢰를 갖지 못한다면 경전철의 국산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실제로 이경산전(주)의 제품은 타 선진국 제품과의 성능비교 실험에서 월등한 우위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을재 대표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경전철 사업은 규모가 크고 중요한 국책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경전철 관련 기업들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더욱 기술개발에 매진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국내 사업자들은 물론 해외에까지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경산전이 그 선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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