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해외에서도 굿'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의 서비스가 해외에서도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0일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서비스 클래스 어워드'를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의 '서비스 클래스 어워드'는 싱가프로 전 서비스 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편리성, 서비스 수행 능력, 신속성 등 4개군, 19개 분야에 대한 엄정한 평가로 수여되는 국가 인증시상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최대 민영통신사인 싱텔과 국영건설사 JTC, 세븐일레븐 등 싱가포르 대표기업과 몇몇 다국적기업만이 취득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삼성전자는 30일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서비스 클래스 어워드'를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의 '서비스 클래스 어워드'는 싱가프로 전 서비스 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편리성, 서비스 수행 능력, 신속성 등 4개군, 19개 분야에 대한 엄정한 평가로 수여되는 국가 인증시상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최대 민영통신사인 싱텔과 국영건설사 JTC, 세븐일레븐 등 싱가포르 대표기업과 몇몇 다국적기업만이 취득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