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업광고 '해외에서 호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년을 장수한 삼성전자의 기업광고 '또하나의 가족'이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일본 민영 방송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가족의 시간' 방송 전후에 '또하나의 가족' 광고 캠페인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금융권에 임원으로 있는 한 일본 직장인은 "삼성의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광고로 "삼성과의 거리가 좁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10년을 인기를 끈 클레이메이션 기법의 '또하나의 가족' 시리즈가 일본에서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오는 6월부터는 대만 TV에도 확대 방영할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일본 민영 방송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가족의 시간' 방송 전후에 '또하나의 가족' 광고 캠페인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금융권에 임원으로 있는 한 일본 직장인은 "삼성의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광고로 "삼성과의 거리가 좁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10년을 인기를 끈 클레이메이션 기법의 '또하나의 가족' 시리즈가 일본에서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오는 6월부터는 대만 TV에도 확대 방영할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