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 중앙회 공제기금의 대출을 이용하면서 납부하는 이자 중 1~2%포인트를 경기도에서 대신 부담해 대출업체의 금융비용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있는 영세 중소기업들은 신용등급에 따라 연 7~8.5% 금리의 공제기금 대출을 5.7~7.25%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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