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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라 하면 일반적으로 금속 자체만 떠올리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제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제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에 수년간의 기술개발로 국내 쥬얼리 디스플레이와 케이스 부문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픽시스(대표 정진석 www.pyxis.in)는 1984년 신라케이스로 출발하여 매년 고품격 디자인과 신소재로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조화를 이루어 업계를 주도한 정상의 회사다.

이 회사는 본사와 파주에 50여명, 북한 개성공단에 150여명의 파견 전문 기술인 및 현지 직원을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골든듀, 미니골드 등의 대형 쥬얼리 업체와 백화점, 강남 등의 명품 쥬얼리샵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2006년 1월 개성공장 제품 출시로 인해 국내외 시장에서 대중적 제품과 고급 제품을 아우르는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중국 제품과는 물론, 해외 시장과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브랜드는 독자적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자신감에서 개발되었다.

또한 기타 명품 케이스 분야에서도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휴대폰 케이스와 고급 화장품 케이스, VIP 신용카드 등의 고급 명품 케이스를 납품해 왔으며 개인 주문이 가능한 안경, 시계보관함 등도 제작하고 있다.

이에 정진석 대표는 "앞으로 한 층 더 수준 높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찾아 뵐 수 있는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