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것은 핵심적 기업전략의 하나로써 소비자의 인식속에 차별화된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길 일 것이다.

천연원목 나무아래에서 쾌적한 자연의 환경을 제공하는 우드림(www.woodlim.co.kr 대표 정주태)의 우드블라인드는 아늑한 공간 연출과 나무결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블라인드 전문업체인 우드림은 최고품질의 천연원목을 사용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여 편안하고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개방감 넘치는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에서 전략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원목표면에 탈색방지를 위한 UV(자외선 코팅)처리를 하여 나무결 무늬가 선명하고 자연스러우며 참우드는 소나무로 표면에 페인팅을 하지 않고 무늬목 한지를 접착 가공하여 결 무늬가 예쁘고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틱제품은 소나무의 옹이를 그대로 살려 가공하여 옹이 구멍이 실제로 빠져 있어 고급스럽고 고풍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원목에 나무 무늬가 아닌 별도의 고안된 무늬를 인쇄 코팅하여 메탈적인 세련된 분위기 연출은 고객의 요구와 다양한 공간연출의 가능으로 우드림의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정주태 대표는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에도 좋은 제품 우드림의 브랜드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일등제품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며 "우드림의 세계시장 브랜드 진출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