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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화학 공업의 비약적인 성장 및 동서아시아의 석유화학 플랜트의 투자확장은 물량의 지속적 출하로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화학제품의 운송의 소비수요 또한 향후 지속적 증가가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액체화학물은 보통의 건화물에 비해 전문 특수 관리가 요구되는 한편, 선박 또한 화물특성에 따라 특수하며 복잡한 구조를 가지므로 관련 대리점은 여타 부문에 비해 경험과 전문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분야이다.

따라서 관련업체는 거래처의 권익보호와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수행이 최우선이다.

이에 선박대리점 및 사선운항 경력이 16여년에 이르고 있는 벌크액체화학제품 및 액화가스 운송전문의 우남케미칼해운(주)(대표 김영세)은 5대의 자체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동북아 물류의 중심인 한국,중국을 무대로 2000MT~3000MT급 케미컬 탱커로 중화학 공업의 기초 원료가 되는 SM,벤젠,톨루엔,자이렌,메탄올 등을 수송하고 SK,삼성토탈,GS칼텍스,SHELL 등 국내외 유수업체의 안정적 해상운송을 책임져 온 것. 이밖에 유럽 대형선사인 JO TANKERS, NAFTOMAR 와 일본의 SHOKUYU, DAIICHI, NISSHO 등 15개의 선주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1년간 450척 정도의 선박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뢰받는 기업이다.

무엇보다 사회단체의 활동과 봉사활동 및 장학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직원들의 자율적 근무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말단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격려도 아끼지 않을뿐더러 매주 철저한 직원회의를 통해 업계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중에 있다.

김대표는 "까다로운 케미컬 운송 자격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인증취득 및 해양오염 방지, 위험물 취급과 관련하여 선원들에게 지속적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며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에서는 해운업 중에서도 내양선에게도 세금을 보조 또는 강화 시켜야하며 면세유 사용과 같은 혜택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는 바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중국 노선의 보강과 아시아 전역으로의 사업 확충에 더욱 큰 결실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