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내금강 관광을 위한 남북한 공동 답사가 지난 27일 실시됐다.

내금강은 기암괴석이 많은 외금강과 달리 수려한 계곡의 여성미가 일품이며 불교 유적이 많은 게 특징.

사진은 내금강의 대표적인 불교 유적인 상불암 모습.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