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립 62주년을 맞은 기아자동차가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하룻동안 휴무만 실시합니다.

기아차는 정몽구 회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미국 조지아공장 기공식 무기 연기 등으로 상황이 좋지 않아 창립기념일 행사를 하지않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