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 기업어음 A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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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현대미포조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했습니다.
한신평은 이번 상향조정에 대해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성공적인 신조전환과 생산능력의 확대에 힘입어 생산 효율성과 영업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함께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4월말 현재 3년치 이상의 풍부한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고 시리즈선 건조에 따른 도크 회전율 제고, 주력선종 위주의 건조 집중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견조한 외형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신평은 이번 상향조정에 대해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성공적인 신조전환과 생산능력의 확대에 힘입어 생산 효율성과 영업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함께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4월말 현재 3년치 이상의 풍부한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고 시리즈선 건조에 따른 도크 회전율 제고, 주력선종 위주의 건조 집중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견조한 외형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