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 내달 미국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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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싼타페를 다음달 1일부터 미국 전역에 판매합니다.
현대차는 그랜저와 싼타페를 고급화전략의 쌍두마차로 삼을 것이라며 북미시장에서 신형 싼타페가 연 10만대 가까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출시 7개월여만에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싼타페는 2천200cc 디젤모델만 있는 국내와는 달리 2천700cc와 3천300cc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중형 SUV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현대차는 그랜저와 싼타페를 고급화전략의 쌍두마차로 삼을 것이라며 북미시장에서 신형 싼타페가 연 10만대 가까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출시 7개월여만에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싼타페는 2천200cc 디젤모델만 있는 국내와는 달리 2천700cc와 3천300cc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중형 SUV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