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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주요 로펌들이 시장개방을 앞두고 세무회계시장의 대형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세무사, 공인회계사들이 배출되면서 시장은 적자생존이 적용되는 밀림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과열 경쟁의 틈에서 작지만 다부진 걸음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소가 있다.

조성진세무회계사무소(대표 조성진 www.tax8800.com)가 바로 그곳.

2003년 개원한 조성진세무회계사무소는 연혁은 짧지만, 그 역량과 노하우는 깊고 폭넓다.

조성진 대표는 국세청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했고 역삼세무서 법인세 과장을 끝으로 명예 퇴직했다.

또한 공직 재직 중에는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을 여러 차례 받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끊임없이 바뀌는 조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와 이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자기계발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조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 회계사무소는 과세적부심,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등 조세쟁송업무를 비롯해 세무고문, 세무조사대리, 경리아웃소싱, 회계결산, 양도,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폭 넓은 사업영역에서 발굴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 예로, 국내에서 사업을 하던 한 재미동포가 잘못된 과세로 5,000천만 원을 체납해 출국금지를 당한 일이 있었다.

조 대표는 거래처 담당자의 기장 잘못으로 발생된 일이란 걸 밝혀낸 후, 그 일을 말끔하게 해결한 사례가 있었다.

조성진세무회계사무소는 올해 9월에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법인전환을 기점으로 이 사무소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국제조세업무, 세무관서의 조사대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대리, 세무컨설팅 등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법인전환의 목표다.

또한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영리 법인의 세무영역을 계도하여 비영리법인이 법을 잘 몰라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선도한다는 청사진도 포함돼있다.

이를 위해 조 대표는 젊고 유능한 세무사를 영입해 강력한 맨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정부와 납세자의 가교역할이라는 경영철학과 고객 최우선주의라는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며 "정부는 세무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및 업계 스스로 과열경쟁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