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태국 항공 자유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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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4대 항공시장인 태국 하늘길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건설교통부는 22일부터 열린 한국과 태국 간 항공회담 결과 양국이 여객.화물 모든 부문의 항공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태국 노선은 지난해 177만명이 탑승할 정도로 항공 수요가 많아 이번 항공 자유화로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 나라의 4대 항공시장 가운데 1, 2위인 일본, 중국과의 항공 자유화 협상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건설교통부는 22일부터 열린 한국과 태국 간 항공회담 결과 양국이 여객.화물 모든 부문의 항공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태국 노선은 지난해 177만명이 탑승할 정도로 항공 수요가 많아 이번 항공 자유화로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 나라의 4대 항공시장 가운데 1, 2위인 일본, 중국과의 항공 자유화 협상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