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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냄새로 관람객을 유혹하는 극장대표 군것질 메뉴는?"

다름 아닌 팝콘이다.

주말 극장가에 가보면 사람들의 손에는 너나 할 것 없이 팝콘이 들려있다.

이처럼 팝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대중적 스낵이다.

밋밋한 팝콘이 옷을 갈아입었다.

팝콘의 차별화를 선언한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팝콘이 등장한 것.

(주)제이앤이(대표 김재호 www.jnekorea.com)가 개발한 '커널스' 팝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커널스 팝콘은 버터아몬드, 후르츠, 나초&바베큐, 콘포티지, 크리미카라멜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주)제이앤이가 생산하는 커널스 팝콘은 트렌스 지방에 안전한 향신료를 사용하고 있다.

재료는 녹차, 감귤, 고구마 등의 천연 분말가루를 사용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중량을 달리한 포장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신세대의 감각에 맞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전국 200여개 대형극장을 비롯해 할인점,백화점,휴게소 등은 물론 싱가포르 에어나인 및 대한항공 기내식까지 널리 납품되고 있다.

또한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세계 곳곳에 수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주)제이앤이는 올해 매출목표를 약 70억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별한 광고 활동 없이도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며 "매출 초과달성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 시장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팝콘 박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주)제이앤이의 김재호 대표는 "산학 연계로 보다나은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팝콘을 생산해 세계 시장을 평정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