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폰, 출시 3주 하루 개통 최고 3300대 입력2006.05.22 16:43 수정2006.05.22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스킨폰'이 하루 3,300대 이상 개통되며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삼성 휴대폰 가운데 출시 3주만에 하루 개통수 3천대를 넘은 것은 '스킨폰'이 처음입니다.회사측은 "일부 대리점에서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며 "초슬림 두께에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2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웨딩의 계절, 봄을 맞아 가구업계가 분주하다. 신혼부부 맞춤형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방이나 거실, 욕실 인테리어 전체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는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