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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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인 우진세렉스가 공모를 거치지 않고 오는 24일부터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겨 매매가 이뤄집니다.
우진세렉스는 지난 2001년 7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으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코스피로 이전을 추진했고 지난 5월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휴대폰, 생활용품 등 정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우진세렉스는 지난해 매출액 582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으며 김익환 외 1명이 4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당일 시초가는 코스닥 시장 최종매매거래일(23일) 종가의 90%와 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되며 이후 시초가를 기준으로 가격제한폭 15% 범위내에서 주문이 가능하게 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우진세렉스는 지난 2001년 7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으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코스피로 이전을 추진했고 지난 5월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휴대폰, 생활용품 등 정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우진세렉스는 지난해 매출액 582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으며 김익환 외 1명이 4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당일 시초가는 코스닥 시장 최종매매거래일(23일) 종가의 90%와 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되며 이후 시초가를 기준으로 가격제한폭 15% 범위내에서 주문이 가능하게 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