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통합정보시스템 2011년까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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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토지종합정보망을 국토통합정보시스템으로 확대 개편해 부처별로 운영중인 국토이용 정보를 국민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토통합정보시스템은 현재 용도지역.지구 등 토지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교통부의 토지종합정보망을 기반으로 농지정보(농림부)와 환경정보(환경부), 갯벌정보(해수부), 산림정보(산림청), 문화재정보(문화재청) 등을 통합하는 것으로 2011년까지 추진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토통합정보시스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건교부가 간사기관을 맡아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국토통합정보시스템은 현재 용도지역.지구 등 토지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교통부의 토지종합정보망을 기반으로 농지정보(농림부)와 환경정보(환경부), 갯벌정보(해수부), 산림정보(산림청), 문화재정보(문화재청) 등을 통합하는 것으로 2011년까지 추진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토통합정보시스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건교부가 간사기관을 맡아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