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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독일 황실에 공식적으로 커피를 납품하던 알로이스 달마이어 백작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306년간 8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달마이어 커피. 1996년 미국의 호텔, 항공사, 레스토랑의 식음료 추천협회인 The American Academy로부터 최고 품질 인증인 Five Star Diamond Award를 수상한, 세계가 인정한 커피이다.

전통적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는 로부스타 종을 사용하지만, 달마이어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더 적고 부드러운 맛을 지닌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달마이어 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가공해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산 성분을 제거한 후 가공하기 때문에 음용 후에도 속이 쓰리지 않는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 지케이엠티㈜ (www.dallmayr.co.kr 대표 이송)가 달마이어 본사와 아시아 총판권을 계약하여 이제 한국에서도 독일 황실 커피를 만날 수 있다.

지케이엠티㈜의 이송 대표는 4개 국어에 능통한 월드 바리스타 챔피온 쉽의 국제 심사 위원으로, 한국 바리스타 대회(CBC)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온 쉽(WBC)을 공식 연계했다.

이대표는 커피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국내 최초의 전통식 달마이어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오픈, 소수 인원 정예 교육으로 전문 바리스타를 배출해 내고 있다.

달마이아 커피는 자체 매장뿐 아니라 힐튼 호텔과 롯데 호텔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 페이지 내의 쇼핑몰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6월에는 일본 동경에 달마이어 샵과 국제 커피 스쿨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2-817-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