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아이티엔지‥"필름스피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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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틀을 깨는 사고', 이것이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다.
진정한 이노베이션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아이티엔지(대표 이동수 www.i-tng.com)가 바로 그 주인공. (주)아이티엔지는 기존 스피커의 통념을 깬 '필름스피커'를 선보여 스피커산업의 혁명을 일으켰다.
1998년 창립한 이래 스피커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온 (주)아이티엔지는 '필름스피커' 개발을 통해 스피커업계에 회사의 입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필름스피커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특수 플라스틱을 소재로 만든 스피커로, 종이보다 얇고 가벼우며 어떤 모양으로도 디자인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필름스피커는 이미 1960년대 말부터 미국, 일본 등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제품으로 유사한 종류의 스피커가 개발된 사례는 있었지만, 완성제품으로 대량 자동양산체제에 돌입한 것은 (주)아이티엔지가 세계 최초다.
(주)아이티엔지가 개발한 필름스피커는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한 값진 결실이다.
여기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각 울림통이 있는 스피커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의 스피커는 소리의 전달 및 확산 범위가 약 60~120도 가량에 불과했으나 필름스피커는 양면에서 모두 소리를 내기 때문에 360도로 음을 확산시킬 수 있다.
또 수려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다.
물에도 강해 보호막을 입히면 수영장이나 찜질방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진이나 캐릭터 등 이용자가 원하는 그림을 필름에 인쇄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필름스피커는 MP3, 홈씨어터, 손목형 스피커로써 뿐만 아니라 팬시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그 시장 규모는 날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 국내 및 해외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 및 해외총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온 프로젝트인 만큼 새로운 시장의 두려움 보다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크다"며 "소비자가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틀을 깨는 사고', 이것이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다.
진정한 이노베이션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아이티엔지(대표 이동수 www.i-tng.com)가 바로 그 주인공. (주)아이티엔지는 기존 스피커의 통념을 깬 '필름스피커'를 선보여 스피커산업의 혁명을 일으켰다.
1998년 창립한 이래 스피커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온 (주)아이티엔지는 '필름스피커' 개발을 통해 스피커업계에 회사의 입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필름스피커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특수 플라스틱을 소재로 만든 스피커로, 종이보다 얇고 가벼우며 어떤 모양으로도 디자인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필름스피커는 이미 1960년대 말부터 미국, 일본 등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제품으로 유사한 종류의 스피커가 개발된 사례는 있었지만, 완성제품으로 대량 자동양산체제에 돌입한 것은 (주)아이티엔지가 세계 최초다.
(주)아이티엔지가 개발한 필름스피커는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한 값진 결실이다.
여기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각 울림통이 있는 스피커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의 스피커는 소리의 전달 및 확산 범위가 약 60~120도 가량에 불과했으나 필름스피커는 양면에서 모두 소리를 내기 때문에 360도로 음을 확산시킬 수 있다.
또 수려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다.
물에도 강해 보호막을 입히면 수영장이나 찜질방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진이나 캐릭터 등 이용자가 원하는 그림을 필름에 인쇄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필름스피커는 MP3, 홈씨어터, 손목형 스피커로써 뿐만 아니라 팬시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그 시장 규모는 날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 국내 및 해외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 및 해외총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온 프로젝트인 만큼 새로운 시장의 두려움 보다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크다"며 "소비자가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