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올해 13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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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워콤이 올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130만명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정식 파워콤 사장은 무엇보다 엑스피드(XPEED)를 속도나 안정성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파워콤이 9월경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뛰어든지 1년만입니다.
(수퍼1)
이정식사장은 4월초에 50만명, 이번주에 60만을 돌파해 올해 130만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2
"당초 올해 100만이 목표였는데 130만으로 늘려잡았다. 이유는 그간 서비스 차별화, 상품의 차별화로 많은 고객들이 인정해 줬다."
이정식 사장은 자체조사한 소비자 평가에서 엑스피드가 경쟁사보다 속도와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엑스피드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 받을 경우 가입자 증가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3)
"가입자 규모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엑스피드가 고객들이 사랑해주는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다"
(통CG-4)
파워콤은 100만 가입자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아파트 광랜 커버리지를 상반기 470만세대, 연말까지 550만세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사장은 통방융합과 관련해서는 고객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서비스할 것인가를 데이콤과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5
"IP-TV 등 콘텐츠 개발과 관련해 데이콤과 함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빠르면 올해말부터 VOIP를 중심으로 컨버전스형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퍼6)
파워콤은 내년에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방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파워콤이 올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130만명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정식 파워콤 사장은 무엇보다 엑스피드(XPEED)를 속도나 안정성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파워콤이 9월경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뛰어든지 1년만입니다.
(수퍼1)
이정식사장은 4월초에 50만명, 이번주에 60만을 돌파해 올해 130만명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2
"당초 올해 100만이 목표였는데 130만으로 늘려잡았다. 이유는 그간 서비스 차별화, 상품의 차별화로 많은 고객들이 인정해 줬다."
이정식 사장은 자체조사한 소비자 평가에서 엑스피드가 경쟁사보다 속도와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엑스피드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 받을 경우 가입자 증가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3)
"가입자 규모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엑스피드가 고객들이 사랑해주는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다"
(통CG-4)
파워콤은 100만 가입자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아파트 광랜 커버리지를 상반기 470만세대, 연말까지 550만세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사장은 통방융합과 관련해서는 고객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서비스할 것인가를 데이콤과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파워콤 사장]-수퍼5
"IP-TV 등 콘텐츠 개발과 관련해 데이콤과 함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빠르면 올해말부터 VOIP를 중심으로 컨버전스형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퍼6)
파워콤은 내년에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방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