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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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엿새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4월 근원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산업생산 증가율과 공장 가동률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높아져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홈디포 등 소매업체의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왔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8.88P(0.08%) 하락한 11,419.8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2.43P(0.19%) 내린 1,292.07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39P(0.42%) 밀린 2,229.13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나스닥은 엿새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4월 근원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산업생산 증가율과 공장 가동률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높아져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홈디포 등 소매업체의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왔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8.88P(0.08%) 하락한 11,419.8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2.43P(0.19%) 내린 1,292.07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39P(0.42%) 밀린 2,229.13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