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H.M산업개발… 김해시 장유면에 '풍림 아이원'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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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풍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원'은 "I-want"를 뜻하는 말로 I는 고객을, want는 바램, 희망을 의미한다.
아이원은 한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아파트를 짓겠다는 풍림산업의 의지가 고스란히 투영돼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고품격 생활공간이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들어선다.
(주)H.M산업개발(대표 송기호)이 시행을 맡은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수탁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파트의 '名家' 풍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는 점에서 일단 눈길을 끈다.
해당업계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두 업체가 상호 'win-win'을 토대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이 일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그래서다.
시행사인 (주)H.M산업개발은 풍림산업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장유면 풍림아이원의 성공적인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추가로 오는 10월 김해시 율하 택지개발지구에 2차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다시 한번 풍림산업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건설되는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34평형 214세대, 46평형 178세대, 48평형 111세대 등 총 503세대를 분양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김해 장유지구는 '경남의 분당'으로 철저한 도시계획을 통한 교통, 교육, 자연, 행정 등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부산권과 경남권을 연결하는 배후 도시라는 점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다.
장유지구는 창원,부산,마산,양산,김해,진해,가덕신항만 등으로 통하는 서부상권 교통의 거점이다.
남해지선 고속도로와 창원대로가 직접 연결돼 있을 뿐 아니라 남해고속도로변 창원터널과도 이어져 있어 승용차로 10~20분이면 주변 대도시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장유IC를 통해 주요 인근 도시와 빠르게 연결할 수 있고,김해국제공항과 인접, 국내외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또 지사과학산업단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가깝고 향후 대형할인매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종합병원 등의 설립이 계획돼 있어 특급생활권으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불모산,장유폭포,중앙공원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장유면 일대는 율하지구, 제2롯데월드 등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1999년 이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면서 도시의 프리미엄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입지상의 메리트 외에도 장유면 풍림아이원이 들어서는 지역은 투기지역에서 제외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갖는 도심 속의 주거 환경 창조'라는 컨셉트 아래 세워지는 자연친화적 웰빙 아파트다.
입주자의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배치했고, 지하주차장은 기존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에서 탈피, '썬큰가든' 설계로 햇빛이 들어오도록 해 쾌적한 주차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단지 내 조깅트랙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 센터 등 각종 스포츠 시설을 도입해 입주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 테마별 공원을 제공, 입주자간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외곽부에는 각종 나무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조성, 전원적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기존 대지의 등고를 적절히 이용해 도시와의 융화를 유도했다.
(주)H.M산업개발 관계자는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오는 7월 분양예정"이라며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즐거운 고민을 털어놨다.
[ 인터뷰 ]
송기호 대표 "정도 걷는 시행사로 시공사와 동반성장"
"건전한 시행 문화를 정착하는 것에 무엇보다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H.M산업개발의 송기호 대표는 시행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디벨로퍼(Developer)라고 불리는 부동산 시행사는 개발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기획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부문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죠. 하지만 국내 시행업계의 전문성은 극히 낮은 수준인 것이 사실입니다.
정도(正道)를 걷는 전문 시행사로 회사를 끊임없이 담금질 할 겁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시행사는 약 2만여 곳. 이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시행사가 되는 것이 송 대표의 이상향이다.
그래서 그는 실질적인 시공기술사 등의 자격을 갖춘 인재들을 영입하는데도 남다른 신경을 쓴다.
편법을 일삼는 일부 시행업체들로 인해 혼탁해진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정도를 걸어가는 시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재'가 뒷받침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현재 시공사인 풍림산업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송 대표는 향후 계획된 모든 사업에서도 돈독한 파트너십을 발휘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송기호 대표는 "충실히 시행업에 종사하면서 회사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함께 전했다.
풍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원'은 "I-want"를 뜻하는 말로 I는 고객을, want는 바램, 희망을 의미한다.
아이원은 한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아파트를 짓겠다는 풍림산업의 의지가 고스란히 투영돼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고품격 생활공간이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들어선다.
(주)H.M산업개발(대표 송기호)이 시행을 맡은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수탁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파트의 '名家' 풍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는 점에서 일단 눈길을 끈다.
해당업계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두 업체가 상호 'win-win'을 토대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이 일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그래서다.
시행사인 (주)H.M산업개발은 풍림산업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장유면 풍림아이원의 성공적인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추가로 오는 10월 김해시 율하 택지개발지구에 2차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다시 한번 풍림산업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건설되는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34평형 214세대, 46평형 178세대, 48평형 111세대 등 총 503세대를 분양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김해 장유지구는 '경남의 분당'으로 철저한 도시계획을 통한 교통, 교육, 자연, 행정 등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부산권과 경남권을 연결하는 배후 도시라는 점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다.
장유지구는 창원,부산,마산,양산,김해,진해,가덕신항만 등으로 통하는 서부상권 교통의 거점이다.
남해지선 고속도로와 창원대로가 직접 연결돼 있을 뿐 아니라 남해고속도로변 창원터널과도 이어져 있어 승용차로 10~20분이면 주변 대도시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장유IC를 통해 주요 인근 도시와 빠르게 연결할 수 있고,김해국제공항과 인접, 국내외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또 지사과학산업단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가깝고 향후 대형할인매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종합병원 등의 설립이 계획돼 있어 특급생활권으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불모산,장유폭포,중앙공원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장유면 일대는 율하지구, 제2롯데월드 등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1999년 이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면서 도시의 프리미엄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입지상의 메리트 외에도 장유면 풍림아이원이 들어서는 지역은 투기지역에서 제외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갖는 도심 속의 주거 환경 창조'라는 컨셉트 아래 세워지는 자연친화적 웰빙 아파트다.
입주자의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배치했고, 지하주차장은 기존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에서 탈피, '썬큰가든' 설계로 햇빛이 들어오도록 해 쾌적한 주차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단지 내 조깅트랙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 센터 등 각종 스포츠 시설을 도입해 입주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 테마별 공원을 제공, 입주자간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외곽부에는 각종 나무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조성, 전원적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기존 대지의 등고를 적절히 이용해 도시와의 융화를 유도했다.
(주)H.M산업개발 관계자는 "장유면 풍림아이원은 오는 7월 분양예정"이라며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즐거운 고민을 털어놨다.
[ 인터뷰 ]
송기호 대표 "정도 걷는 시행사로 시공사와 동반성장"
"건전한 시행 문화를 정착하는 것에 무엇보다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H.M산업개발의 송기호 대표는 시행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디벨로퍼(Developer)라고 불리는 부동산 시행사는 개발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기획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부문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죠. 하지만 국내 시행업계의 전문성은 극히 낮은 수준인 것이 사실입니다.
정도(正道)를 걷는 전문 시행사로 회사를 끊임없이 담금질 할 겁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시행사는 약 2만여 곳. 이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시행사가 되는 것이 송 대표의 이상향이다.
그래서 그는 실질적인 시공기술사 등의 자격을 갖춘 인재들을 영입하는데도 남다른 신경을 쓴다.
편법을 일삼는 일부 시행업체들로 인해 혼탁해진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정도를 걸어가는 시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재'가 뒷받침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현재 시공사인 풍림산업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송 대표는 향후 계획된 모든 사업에서도 돈독한 파트너십을 발휘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송기호 대표는 "충실히 시행업에 종사하면서 회사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