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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이온스클럽이 1959년 창립이후 지금까지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354-D지구의 김성전 총재는 '생명존중운동'에 돋보이는 활동을 펼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총재는 장기 기증 및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라이온스 안구은행설립, CSFⅡ(시력우선사업)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및 강남성모병원과 공동으로 시각장애인 2만여 명을 위한 '라이온스 아이 뱅크'를 설립해 각막이식수술이 필요한 이에게 각막기증운동을 하고 있다.

354-D지구는 또한, 작년 9월 캄보디아의 콤퐁짬에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토모콜 초등학교'건립을 위해 방문, 지원하였으며 평양,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간외교의 연결고리로 지역, 해외봉사를 통한 국제협력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라이온스 클럽의 패러다임이 소외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이웃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변화해야 된다는 김총재의 소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창조, 화합, 봉사'를 슬로건으로 하는 354-D지구의 김총재는 "창조는 긍정적, 적극적인 유연한 사고를 의미한다"면서 "라이온스의 자원봉사란 라이온스가 사회와 소통하는 접점"이라고 강조했다.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원봉사가 다소 느슨해진 요즘, 봉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김총재의 아름다운 선행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