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다음달 1일까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으로 연말정산 때 빠뜨린 소득공제 증빙서류를 챙겨 추가 신고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연말정산 서류를 검토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아는 만큼 되돌려 받는다'는 '세(稅)테크'는 알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는 재테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테크'는 탈세와 구분되는 것으로 반드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판별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

이런 시대 흐름을 파악하고 세무회계 시장에 뛰어들어 선점 업체들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낸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진규세무회계사무소(대표 조진규 www.ezsemu.co.kr)가 바로 그곳.

조진규세무회계사무소는 기장대행， 세무대리,회계감사,기업진단 등 종합 세무，회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3년 11월 창업한 이 사무소는 해매다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사무소로 부상하고 있다.

조진규세무회계사무소의 최대 강점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맞춤컨설팅에 있다.

빠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신속한 업무처리를, 꼼꼼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통해 수준 높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회계 컨설팅은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이 사무소는 지속적인 내·외부 연수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구성원들의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단순한 업무를 처리한다는 의식을 버리고 책임 컨설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변화시켜 고객만족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또한 조진규세무회계사무소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이해 4월24일부터 이번 달 26일까지 '종합소득세 무료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예상 세금을 산출하고 적절한 비용처리 및 각종 조세감면 제도의 적용여부를 점검해준다.

조진규 대표는 "회계를 비롯해 산업 전반에 대형화 추세가 불고 있지만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성공적인 전략"이라며 "무분별한 몸집 불리기는 지양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회사 구성원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여 고객 만족은 물론 직원 만족을 이루는 세무회계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