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이영애'를 최고급 한방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새로운 모델로 캐스팅하고 업계 최고의 대우로 2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영애는 국내 시장은 물론 올 하반기부터 중국과 베트남 등 중화권에 런칭하게 될 '후' 브랜드의 아시아 대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이영애의 품격있는 이미지와 한류 스타로서의 대표성이 '후'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며,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이영애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