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산삼 추출물' 미백 신성분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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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이 6년여의 꾸준한 연구 끝에 개발한 산삼 부정근 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백기능성 신성분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한 이 추출물은이미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음은 물론, 산삼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한국화장품 측은 "국내 최초로 고부가가치의 한방원료를 개발, 상업화에 성공해 한국화장품의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고무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세계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한 이 추출물은이미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음은 물론, 산삼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한국화장품 측은 "국내 최초로 고부가가치의 한방원료를 개발, 상업화에 성공해 한국화장품의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고무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