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사장 장완수씨 입력2006.05.15 17:40 수정2006.05.16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라운제과는 15일 장완수 상무(52)를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장 신임 사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크라운엔지니어링 이사 등을 지냈다.장 사장은 윤영달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게 되며,윤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았던 김경호 부사장과 홍희석 전무는 퇴직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베슬AI,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 공개 AI 통합 플랫폼 운영사 베슬A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쉽게 연결해주는 ... 2 "트럼프 관세에도 해운 수요 늘 것"…日컨선 ONE, 250억달러 투자 세계 6위 컨테이너선 회사인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해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30년까지 250억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선박 건조,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수송 능력을 30% 키우고 항만도 정비... 3 TSMC, 美빅테크 물량 싹쓸이하나…고민 빠진 삼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당선 직후부터 집요하게 TSMC를 몰아세웠다. “대만이 미국 반도체 제조산업을 빼앗아 갔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고율 관세’ 엄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