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소화성 궤양 복합치료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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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강덕영)이 복합 소화성 궤양 치료 제제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소화성 궤양의 주 치료제인 프로톤 펌프 저해제와 소화성 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를 박멸할 수 있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하나의 제형으로 복합 제제화 했습니다.
따라서 복용시 각각의 약물이 보다 안정된 형태로 체내의 각 부위에서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증대시켰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40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소화성 궤양 치료제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유나이티드제약은 소화성 궤양의 주 치료제인 프로톤 펌프 저해제와 소화성 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를 박멸할 수 있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하나의 제형으로 복합 제제화 했습니다.
따라서 복용시 각각의 약물이 보다 안정된 형태로 체내의 각 부위에서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증대시켰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40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소화성 궤양 치료제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