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단연, 19일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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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인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기능인 282명이 참가해 거푸집과 미장, 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경합을 벌이며 입상자 모두에게 기능사자격증을, 1위 입상자는 건교부장관 상장과 국내외 산업연수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권홍사 건단연 회장은 "매년 건설기능경기를 통해 기능인을 중시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우수 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에 일조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기능인 282명이 참가해 거푸집과 미장, 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경합을 벌이며 입상자 모두에게 기능사자격증을, 1위 입상자는 건교부장관 상장과 국내외 산업연수 등 특전이 부여됩니다.
권홍사 건단연 회장은 "매년 건설기능경기를 통해 기능인을 중시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우수 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에 일조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