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400억원 벤처투자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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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코리아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가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일본 모회사인 소프트뱅크로부터 전액 출자 받아 '소프트뱅크 레인저 펀드'를 결성했다고 소프트뱅크코리아측은 전했습니다.
이 펀드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및 플랫폼, 디지털 컨텐츠, 유무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최장 7년간 운용되는 이 펀드는 결성 첫해에 60%, 2년안에 펀드 총액의 100%를 집행할 정도로 투자를 신속하게 할 예정이라고 소프트뱅크측은 밝혔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이를 위해 일본 모회사인 소프트뱅크로부터 전액 출자 받아 '소프트뱅크 레인저 펀드'를 결성했다고 소프트뱅크코리아측은 전했습니다.
이 펀드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및 플랫폼, 디지털 컨텐츠, 유무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최장 7년간 운용되는 이 펀드는 결성 첫해에 60%, 2년안에 펀드 총액의 100%를 집행할 정도로 투자를 신속하게 할 예정이라고 소프트뱅크측은 밝혔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