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3분기부터 이익회복 기대"-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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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대우차판매가 3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응주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자동차 판매 부문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건설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판매 부문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100억원대를 돌파하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도 대우차판매가 3분기 이후에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서성문 연구원은 대우차판매의 실적 부진으로 예상 주당순이익을 하향조정했지만 실적회복세와 송도부지 개발에 따른 자산매력도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올렸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이응주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자동차 판매 부문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건설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판매 부문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100억원대를 돌파하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도 대우차판매가 3분기 이후에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서성문 연구원은 대우차판매의 실적 부진으로 예상 주당순이익을 하향조정했지만 실적회복세와 송도부지 개발에 따른 자산매력도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올렸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