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5월 말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팽이팽이'를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 행사를 펼칩니다.

'팽이팽이'는 팽이 모양을 한 아이스크림으로 제품 1개 용량이 14ml에 지나지 않아 미취학 어린이들도 한 입에 먹기에 적당해 인기가 높습니다.

해태제과는 기존 오렌지, 포도 맛 외에 딸기, 초코 등 2가지 맛을 추가해 총 4가지 맛의 '팽이팽이'를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300g 2390원, 400g 3180원, 500g 3980원에 판매해 기존 30개 들이 포장 제품보다 25% 할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