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신한지주 목표가 19.6%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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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는 11일 신한지주에 대해 업종대비 프리미엄 거래가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도이치는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모멘텀도 개선중"이라고 지적하고"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10%와 9% 올린다"고 밝혔다.이를 반영해 4만6000원이던 목표주가도 5만5000원으로 19.6% 상향.
도이치는 "LG카드를 우호적으로 인수할 경우 추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도이치는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모멘텀도 개선중"이라고 지적하고"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10%와 9% 올린다"고 밝혔다.이를 반영해 4만6000원이던 목표주가도 5만5000원으로 19.6% 상향.
도이치는 "LG카드를 우호적으로 인수할 경우 추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