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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코리아(주)(대표 임채성)가 세계 최초로 중화제가 필요 없는 파마 액 '하나펌'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하나펌은 현재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다.

하나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발의 탈색이나 손상이 없다는 것이다.

중화제의 단점인 세발 후의 잔존 냄새도 없다.

또한 단 한번의 작업으로 손쉽게 파마 컬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파마 시간을 반으로 단축시킨다.

전문가들에게 충분한 사전 검증을 거친 이 제품은 70만 미용인들에게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피씨엘코리아(주)는 오는 6월 초 웨이브용, 매직스트레이트용, 디지털 웨이브용 등 세 가지를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임채성 대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파마 액 외에도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문의(031) 241-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