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자회사 실적 부진 영업이익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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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홀딩스는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년전 같은기간보다 27.8% 줄어든 923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1023억 4천만원, 순이익은 25% 줄어든 88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GS홀딩스의 최대 자회사인 GS칼텍스는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늘었지만 정제마진 축소와 석유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41% 줄어들었습니다.
GS리테일도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줄었고 GS홈쇼핑 역시 29% 감소한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1023억 4천만원, 순이익은 25% 줄어든 88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GS홀딩스의 최대 자회사인 GS칼텍스는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늘었지만 정제마진 축소와 석유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41% 줄어들었습니다.
GS리테일도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줄었고 GS홈쇼핑 역시 29% 감소한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