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곡물 생산국 브라질에서 본격적인 콩 수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처음 수확된 햇콩을 실은 트럭들이 9일 주요 수출항인 파라나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쿠리티바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