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여름아,어서와라!" 여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시원한 물위에서 즐기는 수상레포츠 마니아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수상레포츠 마니아들의 마음이 마냥 들뜨고 있다.

흔히 수상레포츠라고 하면 수상스키나 서핑을 우선 떠올린다.

하지만 올 여름엔 수상레포츠 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주가 바로 펌프바이크코리아(www.pumpabike-korea.com)에서 출시한 '펌프바이크'다.

펌프바이크는 세계 최초의 무동력 수상레포츠 제품으로,남아공의 PUZEY DESIGN사가 기획하고 영국 AQUAPLANE사가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이미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6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저 산업전'에 출품돼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이 전시회는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국내외 21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전시회다.

펌프파이크는 기존 수상레포츠 제품들이 대부분 프로펠러를 통한 동력으로 움직였던 것과는 달리 사람의 힘만으로 바다,강,호수 등 물위를 달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펌프바이크 사용자들은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속도도 시속 5km에서 30km 까지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주 재료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돼 약 10분이면 누구나 조립과 분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최소 35kg에서 최대 110kg까지 무게를 감당해 남녀노소 모두가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포장된 크기가 1,650mmX650mmX350mm이고, 무게도 14kg 정도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전용 이동 가방이 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한 것도 장점. 펌프바이크의 출발방법이나 실제 운행 모습 등의 자세한 내용은 이 회사 홈페이지(www.pumpabike-korea.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올 여름 레포츠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펌프바이크는 이미 국제특허와 미국특허를 획득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 대만, 일본, 헝가리, 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펌프바이크는 획일화된 수상레포츠에 식상한 마니아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리점 모집 0502-345-4114 tol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