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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24일 상생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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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4일 대기업 총수와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구속된 이후 노대통령이 재계 대표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5월과 12월에 이어 3번재로 열리는 이번 상생협력회의는 종전의 10대 그룹 총수와 중소기업 대표에서 30대 그룹 총수로 확대됩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SK 최태원 회장 등 재계 총수와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경제 5단체 대표들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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