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회장 "진취적인 기업문화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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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최근 확대경영혁신회의에서 "동부의 에너지는 인재의 수혈과 진취적인 기업문화"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동부를 국내 1위, 그 이상의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서로의 강점을 살려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으로 동부를 만들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동부그룹은 지난 2005년 진취적인 기업문화 수준에 대한 진단결과 동부 구성원의 인식 수준은 다소 향상된 반면 실천 수준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소재, 화학, 건설,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기업문화의 활동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올해 실천방향을 정립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김 회장은 "동부를 국내 1위, 그 이상의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서로의 강점을 살려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으로 동부를 만들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동부그룹은 지난 2005년 진취적인 기업문화 수준에 대한 진단결과 동부 구성원의 인식 수준은 다소 향상된 반면 실천 수준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소재, 화학, 건설,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기업문화의 활동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올해 실천방향을 정립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