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의 허리케인 참사에서 벗어나기위해 재건 작업이 한창인 미국 뉴올리언스를 방문한 여배우 제니퍼 가너(왼쪽)와 리스 위더스푼이 8일 연방재난관리청(FEMA) 트레일러 파그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