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왼쪽)가 8일 오전 경기도 가평 프리스틴밸리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골프 초청 친선 라운드'에서 모델 겸 탤런트 데니스 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