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해외용 오피스 소프트웨어 '씽크프리 오피스'가 미국 IT전문지 '네트워크 컴퓨팅'로부터 '올해의 제품상'에 선정됐습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타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오피스' 등 쟁쟁한 오피스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선정된 만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