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최근 늘어난 외제차 이용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용 자동차보험인 '레디카-리츠'를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보험 계약자가 '3년 신차보상 및 자동갱신 담보'에 가입하면, 차량가액의 50%이상 손해시 최초 1년간은 신차 가액을, 이후 2년간은 갱신시 적용된 차량가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자차 사고로 인한 수리시 가입차량과 동급차량의 렌탈 비용을 최대 5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비공장까지의 운반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1인실이나 특실 입원시 입원비를 추가 보장하는 '상급병실차액 지원 담보'와 차량 사고로 인한 골프용품 손해 등을 특약가입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