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신고가 행진 시동 입력2006.05.02 10:38 수정2006.05.02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통신주가 중국발 악재를 딪고 신고가 행진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22만6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KTF도 3만2천65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중입니다.코스닥 시장에서도 LG텔레콤이 1만1천100원으로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이동통신주는 저평가 인식속에서 실적호조와 업황개선에 따른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이씨. HD현대미포와 선박용 배터리룸 개발 MOU 차량용 변속기와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디아이씨가 HD현대미포와 신개념 선방용 배터리 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디아이씨는 협약식에서 일체형 배터리 룸 모듈화를 통한 선행화와 원격 관제시스... 2 트럼프가 '콕' 집었다…깜짝 메시지에 65% 폭등한 '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반등해 9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가상화폐정보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미 동부 시... 3 이세계아이돌·리락쿠마 잠옷 없어서 못산다…'IP 협업 맛집' 된 이랜드 스파오 이랜드그룹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인 스파오가 각종 캐릭터와의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020세대 사이에 화제가 되는 인기 캐릭터를 파자마 잠옷 등 의류 상품에 접목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