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외환카드 여성고객을 위해 사회생활과 경제, 금융, 뷰티,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2개월에 한번씩 문화교실을 개최합니다.

제1회 문화교실은 25일 저녁 7시30분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리며, 주제는 '박나림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여성의 사회생활 이야기'입니다.

총 200명을 초청하는 이번 문화교실의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초청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여성고객들이 여러 분야의 유명인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생활과 삶의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